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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은 "분도 주장은 선거 때마다 등장한 이슈로 경기북부지역의 오래된 숙원이다"고 밝히며 "경기북부지역의 낙후 심화와 경기남부지역과의 벌어지는 격차로 인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더는 미룰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사와 환경 규제와 홀대로 고통 받아 왔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지역의 아픔을 과감히 청산해야 한다"고 밝히며 "경기북부지역이 변화와 기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는 심익섭 교수가 사회 △손경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민관합동추진위원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전략과 과제' △장인봉 신한대 교수가 '경기도 남부·북부의 문화·관광 분야 균형발전에 관한 경기도 공무원의 인식분석과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이정훈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장, 진세혁 평택대 교수, 김승렬 전 의정부시 비전정책자문관, 염일렬 서정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윤종영 의원은 지난해 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별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제367회 임시회의 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