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삼성페이,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간편결제’ 확대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0010011401

글자크기

닫기

최지현 기자

승인 : 2023. 02. 20. 16:23

20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업무협약 체결
삼성페이 X 네이버페이 (2)
삼성전자와 네이버파이낸셜이 20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모바일 결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삼성페이 X 네이버페이 로고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와 네이버파이낸셜이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모바일 결제 경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결제와 월렛 부문에서 협업을 시작한다. 사용자들의 보다 편리한 디지털라이프를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네이버페이 온라인 주문형 가맹점' 등 국내 총 55만개의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은 삼성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MST(마그네틱보안전송) 결제 방식으로 네이버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각각의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3150만 명에 달하는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이 전국 대부분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한 사용성과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지니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도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으로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편리한 모바일 결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협력으로 모바일 결제 생태계 확대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