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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하기스, 그린핑거를 중심으로 종합유아아동용품 솔루션 공급 기반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베베그로우 젖병, 젖꼭지 등 육아용품도 직접 개발·공급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그린핑거 마이키즈 치약·칫솔이 아이가 양치를 즐길 수 있도록 칫솔에는 그립감이 좋고 도톰한 핸들을 적용해 스스로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했고 핸들 하단을 평평하게 디자인해 별도 거치대 없이 자유롭게 세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치약에도 천연 블루베리향과 함께 힘들이지 않고 치약을 짤 수 있도록 소프트 튜브를 적용했다. 치약은 건강한 구강과 유사한 중성 pH(6.5~8)를 적용했고 스스로 뱉지 못하는 아이를 고려한 무불소 치약과 스스로 헹굼이 가능한 아이를 위한 불소 치약 두 가지로 구성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지난해 그린핑거는 유아아동·온가족용 스킨케어 등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비 30% 이상 성장했다"며 "유아동 비즈니스 전문성과 누적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용품, 구강케어, 세제 등에서도 국산 제품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