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훈 연구원은 "지난 3일 장 마감 후 국내 언론에선 삼성SDI가 GM과 미국에 배터리 합작 공장을 짓는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합작으로 삼성SDI의 향후 캐파 증설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SDI의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능력은 소형 원통형을 포함해 2022년 53GWh에서 2026년 최소 172GWh로 3.4배 커지게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장 연구원은 지난 1월 말 포스코케미칼과 10년간 40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해당 계약은 양극재 연산 6만 톤을 조달받아 배터리 셀 기준 50GWh 규모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삼성SDI의 스텔란티스(Stellantis) 합작 캐파가 23GWh니 GM과 합작 추진을 위해 선점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