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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경기의원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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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3. 03. 31. 14:44

이 의원 "공사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 가져 달라"
이영주의원 주민 설명회 참석
이영주 의원이 양주시 백석읍 주민센터에서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39호선 공사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제공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지난 30일 양주시 백석읍 주민센터에서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3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주민설명회는 국지도 39호선 공사 지연에 대한 지역주민들께 명확한 설명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영주 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국지도 39호선 착공 지연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국지도 39호선은 타당성과 경제성 평가 수치가 낮아 국토부 승인이 지연됐다"며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도로 개량목적의 설계로 변경을 추진해 착공이 늦어졌다"고 답했다.

이영주 의원은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국지도 39호선 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통해 도로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경기 북부 물류 이동망을 구축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된다"며 "공사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 등 서부권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장흥~광적 간 국지도 39호선 도로 건설사업'은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844억 원을 투입해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6.3㎞ 구간을 왕복 2차선으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터널 2개소 설치 등 굴곡진 선형을 직선화해 통행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도권 순환도로와의 연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국지도 39호선은 3개 구간으로 나누어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정률 19%, 보상률 77%로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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