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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과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제2공학관 1회의실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리에는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창업기업 발굴·육성, 투자 인프라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잠재력 있는 지역 및 청년 창업팀 발굴·육성, 투자 연계 △양 기관 분야별 특성화 엑셀러레이팅 협력 △창업 교류 협력, 창업문화 확산 등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오렌지플래닛은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비영리 독립 창업재단으로 10여 년 전부터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오렌지파크·오렌지가든·오렌지팜·오렌지밸리·오렌지포트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2년 12월 말 기준 오렌지플래닛 동문사들의 누적 기업가치는 직전년 대비 40% 증가해 2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오렌지플래닛은 스타트업 전(全) 단계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 과정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경험은 오렌지플래닛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라며 "지역 내 축적된 창업 역량을 인정받아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성균관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황에 맞는 창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