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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56개국 11000여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펼쳤다. 133명의 심사위원단은 UI·UX(사용자 환경·경험), 제품, 패키지 등 9개 부문에서 출품작의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중 카카오뱅크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에 선정된 디자인은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체크카드'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다.
개인사업자 체크카드는 업체명이나 메시지를 각인할 수 있는 '시그니처 블랙 카드' 등이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경험이 카드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컬러만을 사용해 제작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디자인에 반영해 어워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고객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