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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환경의 날 맞아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공개

매일유업, 환경의 날 맞아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공개

기사승인 2023. 06. 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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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하는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매일유업 측은 환경의 날을 맞아 멸균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종이팩과 멸균팩은 재활용 공정이 각기 달라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멸균팩은 펄프,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여섯 겹의 복합 소재로 구성돼 있는데, 특히 펄프는 종이 함량이 70% 이상인 고급 소재로 자원가치가 높다. 그러나 국내 연간 종이팩 재활용률은 약 14~15% 수준에 그친다. 멸균팩은 더 낮은 수준인 2% 미만으로 재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양사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8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멸균팩 30개 이상을 모아 수거에 동참한 참여자는 카카오메이커스 3000원권 쿠폰을, 50개 이상을 모은 참여자는 카카오메이커스 3000원권 쿠폰에 어메이징 오트 언스위트 6입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수거된 멸균팩은 핸드타월로 새활용해 오는 10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선보인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핸드타월 판매 수익금 전액을, 매일유업은 유제품을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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