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건희 여사, 가방 키링으로 “부산은 이미 준비됐다” 응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9010009377

글자크기

닫기

박지은 기자

승인 : 2023. 06. 19. 15:25

19일 경기 성남공항 출국 때 키링 눈길
ㅇㅇ
프랑스·베트남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
김건희 여사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베트남을 방문하는 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손가방에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라고 적힌 키링이 달려있다. /사진=연합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프랑스·베트남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김 여사의 가방에 부산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키링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 여사는 이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든 손가방에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 문구가 담긴 키링을 달고 출국했다. 키링은 초록 바탕에 부산 앞바다의 파도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가 든 손가방도 국내 브랜드 제품으로 추정된다.

김 여사는 순방길에 오를 때마다 국내 브랜드 옷과 가방, 친환경 장신구를 착용해왔다. 지난 4월 방미 길에는 30만원대 사과가죽(애플레더)으로 만든 가방을, 지난 1월 아랍에미레이트 국빈 방문 당시에는 '할리케이' 커피자루 가방을 들었다.

윤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영어 프레젠테이션(PT)을 할 예정이다. 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한 뒤 22일 베트남으로 이동한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과 부부동반 일정에 참석해 부산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부터 4박 6일간의 순방을 마치고 오는 24일 귀국한다.
박지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