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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담은 소비자를 보호하는 담(울타리)이 되겠다는 의미와 고객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코담 명칭은 코웨이 임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정했다.
코웨이닷컴, 코웨이 카카오 서비스 알림톡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한 카테고리를 선택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제품 추천을 비롯해 AS 접수 등 코웨이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도입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코담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카테고리를 문제 해결 및 AS 접수 등 6개를 세분화했다. 또한 앞으로 코담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 가능한 정보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