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부동산원, 시니어 바리스타가 일하는 ‘청춘북카페’ 열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4010002337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8. 04. 10:55

북카페
지난 3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내에 '청춘북카페'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 두번째부터) 김철호 DGB사회공헌재단 전무,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 권병현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 관장, 김오성 대구중구의회 의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3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내에 '청춘북카페' 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 카페는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지난 5월 한국부동산원과 DGB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3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의 비영리단체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수상팀에게 수여된 사업 지원비(2500만원)와 한국부동산원의 추가 지원금(2400만원)을 통해 조성됐다.

청춘북카페는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 바리스타들로 구성돼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100% 다회용기 컵으로 운영되는 매장으로 환경보호와 탄소저감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 김철호 DGB사회공헌재단 전무, 권병현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노인의 경제활동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라며 "청춘북카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