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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추억 남는 韓 잼버리 돼야…산업·자연 관광 프로 긴급 추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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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8. 05. 14:03

잼버리 현장 내 반기문 마을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현장에 마련된 반기문 마을에서 지난 4일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세계스카우트연맹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선으로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캠핑장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이 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 총리와 이 장관에게 정부의 총력 대응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평창, 경주, 부산 등 각 시도에 협조를 요청해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알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모든 스카우트 학생들에게 실시하고라고 주문했다.

또 시원한 냉방버스를 함께 제공해 추억에 남는 한국 잼버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주문했다고 김 수석은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인 4일 온열 환자가 속출한 전북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예비비 69억원 지출안을 재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이날 "스카우트 학생들이 잠시라도 시원하게 쉴 수 있는 냉방 대형버스와 찬 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냉장·냉동 탑차를 무제한 공급하라"고 지시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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