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 전통樂부천 2023 축제 성료

기사승인 2023. 09. 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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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樂부천2023' 축제 모습/부천문화원
경기 부천문화원은 22∼24일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개최된 '전통樂부천2023' 축제가 3일간 4000여 명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축제는 시민참여형 문화축제 "전통을 부천스럽게!"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고즈넉한 한옥마을에서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청년플리마켓, 부천 향토음식 복원프로젝트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상쾌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저녁에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화려한 조명과 장식물 등이 더해지면서 아름다운 밤 풍경에 방문객들은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일반적인 무대와는 달리 잔디밭에 캠핑용 의자와 테이블을 관객석으로 연출해 관객들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만끽할 수 있었다고 문화원측은 설명했다.

조용익 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의 사라져가는 역사에 관심을 갖고 우휴모탁국에 대한 학술대회를 진행한 부천문화원의 노력에 감사하고 공감한다. 또 가을날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도 이렇게 준비하고 있어 감사한다"고 하면서 격려했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전통樂부천2023축제는 부천 유일 전통문화 축제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전통문화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올바른 역사문화 고증을 통해 부천을 역사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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