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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코퍼레이션, 중국 마오타이 명주 독점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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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객원 기자

승인 : 2023. 10. 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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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가토코퍼레이션
주류 수입업체 가토코퍼레이션이 중국 귀주성 마오타이산 명주 취휘황 (53도, 장향형 백주)을 독점 공급 계약하게 됨에 따라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가토코퍼레이션이 출시하는 마오타이 백주는 마오타이 전통의 구증발효 칠취주 방식의 곤사주로 아홉 번 찌고 여덟 번 식힌 재료를 두 차례 투입하고 저장한 후, 1차 조사주와 2차 회사주, 3,4,5차의 대회주, 6차 소회주, 7차의 고조주 순으로 일곱 차례 고체 증류 방식으로 증류하고 다시 3년간의 숙성기간을 거쳐서 병입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동사는 마오타이 양조 기업들과 협력하여 한국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마오타이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귀주마오타이 주창그룹과 협력관계를 갖고 마오타이 한커주업그룹과 OEM 생산 체계를 갖춘 독자브랜드 황륜의 시중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가토코퍼에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장향형 마오타이주는 최근 중국에서 알콜라떼(마오타이 커피라떼)로 하루 542만잔(182억원) 이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했고, 마오타이 초코렛은 발매 당일 매진되는 인기를 얻고있다"며 "국내에서도 젊은이들 사이에는 마오타이 하이볼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맥주 또는 기호에 맞는 음료수와 섞어 마셔도 좋다는 평가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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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가토코퍼레이션
박상욱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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