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내 실천할 재능기부계획 제출…20명 선정
11월 19일 신청 마감, 12월 11일 서울서 점심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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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경협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와 청년들을 초대해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갓생한끼 1탄'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발전안안 '뉴 웨이 구상(New Way Initiative)' 중 '국민 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박현주 회장과 최수연 대표는 청년 세대와의 소통, 재능기부를 통한 선한 사회적 영향력 확산 등 행사 취지에 공감해 오는 12월 11일 예정된 갓생한끼 2탄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한경협은 설명했다. 이들은 '불가능을 넘어서는 도전, 꿈을 위한 갓생(God生)'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청년세대 참여자는 만18세(2005년생)~34세(1989년생) 20명으로, 선발기준은 경매방식이지만, 낙찰자가 돈을 지불(수익금 기부)하는 미국의 '버핏과의 점심'과는 달리 돈(경매)이 아닌 사회를 위한 재능기부로 진행할 계획이다. 돈 대신 계획서로 제출한 재능기부를 1개월 내 실천하는 것으로 점심 값을 대신하는 것으로, 우리 사회에 작지만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자는 취지라고 한경협은 덧붙였다.
청년세대 중 참석 희망자는 한경협 홈페이지를 통해 1개월 내 본인이 실천 가능한 재능기부 계획을 밝히고 오는 11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발 기준은 재능기부 계획의 실현 가능성, 영향력 및 창의성이다.
이상윤 한경협 CSR본부장은 "지난 갓생한끼 1탄에 참석한 청년들은 자신의 롤모델을 만나 꿈과 용기를 얻고 갔다"며 "한경협만이 할 수 있는 기업인과 청년의 소통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젊은 경제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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