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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축·경관위원회 심의 안건 ‘전자심의’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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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12. 11:01

충남 천안시는 종이문서로 진행하던 공공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심의를 '전자심의'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종이문서는 안건과 대상지의 현황, 교통·환경 영향 등 다양한 심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즉각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다.

이에 시는 심의 안건에 대해 정확하고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전자심의 환경을 구축했다.

시는 전자심의 도입으로 종이문서 자료 준비 등 비효율적인 업무관행을 개선하고 도서자료의 제작과 출력비용 감소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신속하고 정확한 심의진행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염혜숙 시 건축과장은 "전자심의를 통해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즉각 반영과 주요 의사결정이 한층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원인 입장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건축행정 방안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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