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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벤처기업 수 2022년 기준 226개→269개 19%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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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21. 15:16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 '제3회 제주 벤처인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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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는 지난 20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제이드홀에서 '제3회 벤처인의 날' 행사를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는 21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제이드홀에서 '제3회 제주 벤처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벤처기업에서 상장 의지가 있고 역량이 뒷받침되는 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상장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제주지역 유망 벤처기업들이 성장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면 지역경제 규모도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위원은 "도내 벤처기업 수가 269개사가 있고 다른 지역에 비해 제주지역에서 활발히 더 늘어나고 있는 점은 많은 이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현재 경영이 어렵다고 한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모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벤처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책을 적극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은 "벤처기업은 청년 일자리와 연결된다. 도내 벤처기업이 많아지고 활성화 될수록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며 제주 경제와 앞으로 미래에 큰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상식 이후 벤처 특강에는 전우성 브랜딩디렉터가 연사로 나서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남범일 트라이앵글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지역혁신펀드와 투자 트렌드'에 대해 강연했다. 트라이앵글파트너스는 지난 6월에 제주지역 혁신펀드 운용 투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메가존클라우드 등 유수한 벤처기업의 투자한 이력이 있다. 마지막 특강은 김인중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장이 '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활용과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수정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장은 "전국적으로 수도권 외 지역에서 벤처기업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제주지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제주 벤처기업 수는 지난해 기준 226개에서 현재 269개로 개수로는 43개사, 상승률은 19% 이상 늘어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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