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별별마당 플리마켓팀 ‘사랑의 일일나눔마당’ 수익금 일부 기부

기사승인 2023. 11.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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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일일나눔마당 수익금 중 180만원 기부
2-2 사진(별별마당플리마켓팀 성금전달)
영양군의 별별마당플리마켓팀이 성금을 전달하며 오도창 영양군수(앞줄 왼쪽 네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양군
경북 영양군 별별마당 플리마켓팀이 '2023 사랑의 일일나눔마당'에 참여한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29일 영양군에 따르면 별별마당 플리마켓팀은 지난 9일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일일나눔마당을 개최했으며 180만원을 기부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영양군에 기부되며 2024년도에 긴급구호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름다움공방, 들꽃, 영양가죽공방헤랑, 별다바공방, 솔향원, 또바기건어물, 농부의키친, 도니디저트, 그리다, 스위트리팜, 몰링유, 떡&순 12개의 플리마켓팀과 일월붕어빵 푸드트럭(개인참여자)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수공예 소품, 다양한 먹거리 등을 판매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깊은 기부에 동참했다.

사랑의 일일나눔마당은 영양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 1500만원 역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기부되며 2024년도 읍·면의 복지사업비로 지원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별별마당 플리마켓팀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양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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