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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엑스(대표 송정웅)가 운영하는 살롱브랜드 '위닛'이 웰메이드 캐릭터 '럭끼'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경성대점 사인물 시공, 경성대부경대역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 브랜드 애니메이션, 브랜드 뷰티필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인스타그램 위닛 공식 계정의 효과 탭을 통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뷰티필터를 제공하며, 이를 사용하여 인스타그램 스토리 인증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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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엑스 송정웅 대표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우리 위닛의 브랜딩 측면에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였으며, 이는 브랜드 차원에서 고객 인식을 개선하는 수많은 과정 중 하나"라며 "업계에서 시도한 적 없는 신선한 조합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위닛'과 '럭끼'의 협업은 12월 말까지 경성대 1호점, 2호점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