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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중구점’ 개소…“반려 로봇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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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민 기자

승인 : 2023. 12. 15. 09:58

키오스크 조작 연습 공간 등 제공
디지털 스포츠 체험 통해 건강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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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장광익 우리은행 브랜드홍보그룹 부행장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대표, 김길성 중구청장, 정진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정선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장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우리(WOORI) 어르신 행복배움터 중구점' 개소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WOORI) 어르신 IT(정보기술) 행복배움터 중구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김길성 중구청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정선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IT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조성하고 있는 노년층 복합 디지털·IT 교육 공간이다. 지난해 은평구 역촌동에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향후 중랑점, 관악점, 마포점, 양천점 등도 유치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각 복지기관의 특성을 감안해 반려 로봇 등 최신 디지털기기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IT 사랑방', 모바일 금융거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배움터', 키오스크 조작방법을 연습할 수 있는 '키오스크 존(KIOSK ZONE)' 등을 마련했다.

특히 중구점에는 양궁과 농구, 축구 등 다양한 디지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에이알 존(AR ZONE)'이 제공된다. 조병규 행장은 "우리(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가 복합 디지털 교육공간으로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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