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이날 "먼저 대면진료 경험자 기준을 조정하고 의료 취약지역 확대는 국민들의 의료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전국 98곳의 응급의료취약지에 사는 주민들의 의료 질 향상 증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휴일·야간 비대면 진료 예외적 허용 확대는 위킹맘, 직장인 등 바쁜 일상을 보내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며 의료 취약시간대에 질병관리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의사의 대면진료 요구권 명확화, 오·남용 의약품 관리, 처방전 위·변조 방지 등 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비대면 진료를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가 마련됐다고 판단한다"며 "다만 이번 개선방안이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고 의료진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휴일·야간, 의료취약지에서 약국을 찾는 데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진료 영역의 확장과 동일하게 약 배송에 대한 논의도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의료 접근성 개선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일본, 프랑스 등 해외사례 등을 참고해 코로나 19로 인해 촉발된 비대면 진료를 기본 보건의료체계 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시범사업 가이드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활용에 대해 혁신하고 고민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