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누군가에게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후회나 만족 혹은 내년에 대한 계획과 준비를 하게 될 시간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는 사랑의 온기가 필요하고 나눔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넥슨이 어린이들의 희망과 꿈 그리고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민지 10년이 됐다. 시작과 동시에 꾸준한 지원과 약속을 지켜내며 지속적으로 어린이 재활병원을 건립함은 물론 매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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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 전달식 /사진=넥슨
10년 전 2013년 넥슨은 푸르메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초기 운영자금 절반에 달하는 200억 원 기부를 결정했다. 이후 2016년 4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입원 병상 91개와 낮 병상 40개 규모로 개관했다.
넥슨의 책임감 있는 모습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건립 자금 외에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매년 운영비를 지원한 것.
‘발달지연/장애위험군 영유아 조기 치료 프로그램’, ‘장애아동 보호자 교육 및 심리치료 지원 사업’, ‘청소년 재활치료실 설립’, ‘감염관리 체계 강화’, ‘통합예약관리 시스템 구축’ ‘작업치료 및 특수치료 활성화’ 등 병원이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운영기금으로 총 28억 원을 기부했다.
이는 당시 단 한곳도 없던 어린이 재활병원 현실에 초석을 놓았다.
2023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장애아동 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이하 장애 아동 및 청소년 중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은 약 30만 명으로 추산된다.
여기서 넥슨은 수도권에 자리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시작으로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전국 주요 거점별로 어린이 의료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과 후원을 이어가며 초석을 굳건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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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재활치료 모습 /사진=넥슨
2019년에 건립 기금 100억 원을 기부하며 2023년 5월 대전세종충남 넥슨후원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을 개원했다. 같은 해 11월 개원한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건립 기금에도 100원 원이 들어갔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는 국내 최초 독립현 어린이 단기돌봄의료 시설로 24시간 의사가 상주한다. 소아라는 특성상 있을 수 있는 환자 부모의 지속적인 간병 부담을 덜어주며 가족 상담 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2024년 개원을 목표로 한 곳도 있다. 넥슨은 2021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가칭) 건립에 100억 원을 투척했으며, 2023년 전남권 목포중앙병원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에 50억 원을 기부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넥슨과 넥슨재단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수준 높은 재활 의료 서비스를 받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재활 의료 분야에 지원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