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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현지시간) AFC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주목할 베스트 영스타' 5명 명단에는 이강인을 포함해 구보 다케후사(일본), 알리 자심(이라크),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우즈베키스탄), 아리프 아이만(말레이시아) 등이 올랐다.
5명 중 이강인의 네임밸류나 커리어에 비할 상대는 없다. 그나마 일본의 구보가 지목될 수 있다. AFC는 이강인에 대해 "박지성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라며 "지난해 여름 프랑스 최강 클럽 PSG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팀에서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등과 더불어 핵심 멤버로 자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AFC는 "이강인이 지난해 A매치에서는 4골 3도움을 기록해 아시안컵을 앞두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며 "64년 동안 아시안컵에서 우승 못한 한국의 바람을 풀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친구이자 동갑내기 라이벌인 일본 구보에 대해서는 "구보는 통산 5번째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일본 대표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페인프로축구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인 구보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9골 7도움 및 이번 시즌도 6골 3도움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다만 구보는 개막을 불과 일주일 남기고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해 얼마나 뛸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