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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밈코인 급등…강세장 이어갈까?

‘솔라나’ 기반 밈코인 급등…강세장 이어갈까?

기사승인 2024. 01. 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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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58분경 업비트에서 솔라나 차트
시가 총액 5위인 솔라나가 비트코인 등 가상시장이 약세를 이어가는 중 가격이 증가하고 있다. 토큰 확장을 포함한 업데이트 영향과 솔라나 관련 밈코인의 시세 급등이 견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솔라나가 13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23% 증가한 가격이다. 지난 23일 솔라나는 올해 최저가인 78.6달러를 기록한 후 다음날 10%가량 반등했다. 현재는 가격이 90달러 이상으로 회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밈코인으로 인한 중앙화 거래소의 토큰 에어드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솔라나의 상승을 견인하고, 앞으로의 가격 상승을 전망했다. 지난 26일 코빗 리서치팀은 밈코인 성장세 관련 보고서를 발간해 이같이 말했다. 코빗 리서치팀은 "지난 한 해 솔라나 관련 밈코인은 2022년 말 FTX 폭락 사태의 여파에 대응해 놀라운 내구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특히 11월 초에 열린 브레이크포인트 컨퍼런스에서 촉발된 몇 달간의 성과가 눈에 띈다"고 밝혔다. 이어 "USD 환산거래량이 이더리움을 잠시 앞지르기도 했다"며 "12월 초 JitoSOL 에어드랍이 촉매제 역할을 하면서 솔라나 DEX 거래량도 과거 평균의 3배 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INF크립토랩은 위클리 리포트를 통해 "최근 솔라나 일일활성이용자수(DAU)가 57% 이상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며 "솔라나 가격 역시 우상향을 지속하며 2023년 말 최고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라나 DAU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솔라나 기반 '밈코인'들이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보여주면서 에어드랍 이벤트를 개최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가격 반등에 있어 최근 솔라나가 진행한 토큰 확장 등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도 영향을 준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밀 전송을 통해 잔액을 숨길 수 있고 △프로토콜 수준의 수수료 부과 등이다.

솔라나는 다른 블록체인들과 비교했을 때 처리 속도는 빠르고 수수료는 상대적으로 낮다. 이에 솔라나 토큰은 디앱(DApp)들의 수수료나 스테이킹 서비스를 이용할 때 더욱 활발하게 활용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80달러에서 반등한 것은 에어드롭 수요와 토큰 확장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으며, 솔라나의 디앱 활동의 견고한 수요도 가격이 90달러 이상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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