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기술 컨설팅…글로벌 진출 기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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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는 이날 셀트리온과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저분자화합물, 마이크로바이옴 등 분야에서 협력할 4개 기업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종 선정된 4개 기업은 △메디맵바이오 △아테온바이오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엔테로바이옴 등으로 서울바이오허브에 기본 3년 및 1년 단위 연장평가 통해 최장 창업 10년차까지 입주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바이오허브는 △체계적인 기업 진단에 따른 맞춤형 기업 성장 프로그램 △기술사업화 지원 컨설팅 △국내외 시장 개발 검증 △판로개척 기업 성장을 위한 후속지원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을 통해 쌓은 정보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컨설팅, 공동 연구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협력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기업과의 협력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해우 경제정책실장은 "바이오·의료 분야의 혁신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창업기업의 기술 이전, 기업과의 공동 연구 등이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기업, 글로벌 바이오·의료 기업과의 활발한 협력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