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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빅테크 훈풍에 0.67% 상승 출발…2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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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민 기자

승인 : 2024. 02. 02. 09:31

한국거래소
코스피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2560선을 소폭 하회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94포인트(0.67%) 오른 2559.40에 장을 시작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85억, 386억원의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995억원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0.82%)와 SK하이닉스(0.53%), LG에너지솔루션(0.52%), 삼성바이오로직스(0.12%), 삼성전자우(0.67%), 현대차(4.57%), 기아(5.27%), 셀트리온(0.45%), POSCO홀딩스(0.57%), NAVER(5.19%)가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8포인트(0.62%) 오른 803.71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235억원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6억, 3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HLB(5.24%)와 셀트리온제약(2.38%), 알테오젠(4.34%), HPSP(3.34%), 엔켐(3.10%), 리노공업(1.88%), 레인보우로보틱스(0.65%), JYP Ent.(1.45%)는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19%)과 에코프로(-2.25%)는 내리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0원 내린 1327.90원으로 시작했다.
황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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