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소셜벤처 MBA 2기 교육' 진행
|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1일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 내 '여성벤처몰'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여벤협은 지난 1월 여성벤처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본격화하기 위해 여벤협에서 모집한 우수제품을 모아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 내 여성기업제품 전용관 여성벤처몰을 오픈했다. 이후에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여벤협은 우수 여성벤처기업을 발굴·모집해 여성벤처몰 입점을 지원해 판로확대와 실질적 매출 증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여성벤처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여성기업제품으로 분류돼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의무화를 위한 중소기업제품 구매 목표 비율제도에 충족되는 점을 활용해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을 통한 여성기업 제품의 공공판로 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여벤협과 협력을 통해 우수 여성벤처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여성기업제품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구매 수요고객에게도 홍보해 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1일 역삼 소담스퀘어에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형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5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이커머스 상품 운영 전략·해외 판매 전략, 검색 광고 전략, 챗지피티(GPT),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특강과 지마켓, 위메프, 티몬, 롯데온 등 온라인 채널 상품기획자(MD)들의 일대일 컨설팅이 진행돼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에 필요한 기초 역량강화를 지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형 컨설팅을 광주, 강원 등 지역 소담스퀘어와 연계해 6회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1일 제3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제3차 맞춤형 상품기획자(MD)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여성기업 130개사와 유통사MD 30명이 참석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판로개척이 어려운 여성기업과 현직 대형유통사 MD를 일대일로 매칭해 △유통사 입점 절차 △상품 특성에 맞는 판매전략 △맞춤형 판매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개최됐고 총 334개사의 여성기업과 79명의 대형유통사 MD가 참여했다.
벤처기업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드리움 스카이홀에서 '소셜벤처 경영학 석사(MBA) 2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셜벤처 MBA 2기 교육과정은 앞으로 8주간(7월 10일~8월 28일)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2기 교육과정에는 올해 예비창업자 선정자 80명 중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역량 있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 35명을 선발했다. 소셜벤처 MBA 교육과정은 초기창업자의 필수적 경영요소인 △회계·세무 △법률 △특허·지식재산권 △인사·채용 △마케팅 △개발·디자인 등 실무중심의 비즈니스 교육과 투자 유치 프로세스·기업설명회(IR) 실전 전략 등 투자 유치 등을 교육한다.
올해 교육과정은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서 글로벌 진출전략 교육을 신설했고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를 정의하고 측정해 비즈니스 모델로 연계하는 방법과 예비창업자가 어렵게 느끼는 투자유치에 집중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선배기업이 들려주는 성공 창업이야기라는 주제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3)'에 선정된 이재욱 술담화 대표와 2024년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소비자 선호도 대상을 수상한 김유재 온그리디언츠 파워플레이어 대표가 강연했다. 교육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투자 후보기업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적 가치 글로벌 표준 프레임워크 IMP 기반 임팩트 리포트' 발간과 올해 개최 예정인 '임팩트스타IR데모데이' 참여 가점 부여된다. 추가로 3억원의 투자 유치 기회 등 투자연계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