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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식품 공공데이터 활용…품질보증 관리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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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1. 22. 15:44

위해상품 철저한 이력 관리가 목표
서류검토 자동화로 업무효율성도 ↑
사옥
홈앤쇼핑 마곡 사옥
홈앤쇼핑은 식품안전과 업무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식품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OPEN API)를 기반으로 한 대외 리스크 이력 관리 시스템이 주된 내용이다.

홈앤쇼핑은 "위해상품의 철저한 이력 관리가 목표"라면서 "사전 품질 관리와 서류 검토를 자동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위해상품 자동체크' '법적 인허가 서류' '협력사 행정처분 이력' 등이다. 사전 품질 보증 관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홈앤쇼핑은 '식품안전나라'의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적극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식품 품목제조보고 내용, 회수판매 중지 정보, 검사 부적합 및 행정처분 결과 등의 정보를 활용해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제조번호와 인허가 번호를 기반으로 자동 호출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제공해야 하는 서류를 최소화해 업무 시간 효율성을 높이고, 중요한 정보는 시스템에 자동으로 노출해 빠르게 검토할 수 있어 품질 관리도 더 철저히 할 수 있게 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말 1차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면서 "올해는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활용성과를 바탕으로 경진대회에 참가해 홈앤쇼핑의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 혁신 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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