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싱가폴, 홍콩 투자자 대상 콥데이를 진행하면서 핀테크 턴어라운드 중요성을 점차 인식하는 구간에 위치했다"며 "해외는 핀테크사의 첫 흑자전환 혹은 금융서비스 확장 시그널 포착시 단기간내 주가 급등하는 사례에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증권과 결제 부문의 실적 향상, 장기로는 마이데이터,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그간 여러 금융사가 유사한 모델을 시도했지만 동사가 가장 시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결제업종 탑픽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 자회사 증권과 본업 결제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흑자전환도 언급됐다. 증권업에선 올 하반기 해외파생, 해외대차,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상품 개시가 예정돼 있고, 결제업에선 비대면 결제사 페이먼트와의 협업으로 성장이 가시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현재 잔고가 1조 6000억원인데, 이는 타 핀테크사 뿐 아니라 스타벅스보다도 많은 보유액"이라며 "송금에 강점을 지닌 특성이 반영됐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