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한민국 구하려 대선 도전
위대한 대한민국(Great Korea)’건설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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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30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을 걸겠다"며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인한 극심한 진영 갈등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국가의 위기를 강조했다.
그는 재임 동안 추진한 '대구혁신 100+1' 성과에 대해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공기관 통폐합 조례,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조례 등 다양한 정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준 시의회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홍 시장은 "지난 1000일 동안 대구 미래 100년의 기반을 모두 마련했고, 이제는 실행 단계만 남았다"며 대구시의회가 앞으로도 변화를 위한 길에 함께해 주길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구의 핵심 현안을 더 챙길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3년 공직 인생의 마지막 소임으로 '위대한 대한민국(Great Korea)' 건설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 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가진 후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