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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중소플랫폼 활용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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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6. 02. 18:00

패션의류·잡화분야 추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중소플랫폼 활용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쟁력 있는 중소 플랫폼사를 활용해 서울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수출마케팅, 콘텐츠 제작, 신규 바이어 발굴 등을 통합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SNS 팔로워 수·자사몰 방문자 증가, 수출 샘플 요청·수출 증가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으며 참여기업의 87.5%가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달라진 점은 작년에 뷰티분야에 한정됐던 지원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패션의류와 잡화분야를 추가했으며 중소플랫폼를 통한 참여기업의 마케팅 성과 창출을 위해 지원금과 사업 기간을 연장했다.

올해 진행되는 사업의 이해를 돕고 수행기관(플랫폼사)의 사업영역을 소개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5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전반에 대해서는 운영기관인 온라인유통연합회에서 설명하고 뷰티 분야는 메이코더스에서, 패션의류·잡화 분야는 남도마켓에서 각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해외마케팅 방향 등을 소개한다. 또한 1차 심사를 통과한 기업 대상으로 매칭데이를 운영한다.

서울지역 내 본사를 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수행기관(플랫폼사)의 매칭을 통해 수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되며 △중소 글로벌 쇼핑몰 입점 지원 △디지털 마케팅·SNS 홍보 △홍보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활용 홍보 △수출상담 등 실질적인 수출 활동 전반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1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중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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