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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8일 말레이시아 해양경찰이 주관한 입항환영식에는 말레이시아 해양경비대,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여승배)와 한인회, 한국국제학교 학생 등 100여명의 환영으로 개최됐다.
특히 실습함에서 열린 대표단간 면담에서는 양국 해양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대사관 측과는 최근 해양 안보 및 국제 정세에 대한 외교적 의견도 심도 있게 교환됐다.
이어 해양경찰교육원의 초청으로 여승배 주말래이시아 대사의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해양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해양경찰교육원 훈련함은 8일부터 말레이시아 해양경비대 사령부 방문, 친선 교류행사와 9일 말레이시아 해양경찰과의 합동훈련이 진행된다.
한편 말레이시아에 정박중인 훈련함은 오는 11일 포트클랑 부두를 출항해 여수항으로의 대양항해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