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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 건설 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 맞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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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항 기자

승인 : 2025. 08. 27. 14:25

주식회사 위인에서 제공하는 이동식 CCTV. 원격으로 클라우드 백업을 진행한다./위인
주식회사 위인(대표 박찬우)은 최근 높아지는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따라, 지속적인 사업의 확장과 프로젝트 추가 수주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위인은 2025 연세대학교 에스큐브 입주 기업으로,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 7년간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며 스마트건설 관련 기획업무를 주로 담당하던 박찬우 대표가 창업했다. 주요 서비스는 시공사 대상의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 공급이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관련 제도의 도입과 함께 그 수요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서울시와 경기도, 부산시 등 전국 주요 지자체에서 건설 공사의 공정 투명성 제고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 시공 품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공공 건설공사에 대해 ‘시공 과정의 영상 기록’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위인은 건설현장의 행정 관련 업무부담을 덜고 건설 안전 및 품질 향상을 돕기 위해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정부에서 요구하는 규격에 맞추어 착공 시 동영상 기록관리 계획서 작성부터 장비대여, 시공 전과정에 대한 영상 기록관리까지 종합적인 현장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위인은 견적 요청 시 현장에 방문하거나 건설사에서 제공하는 공사도면 등을 기반으로 현장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때 견적을 위한 현장 방문과 도면 분석은 출장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각 건설 현장에 최적화된 장비를 대여해 주고, 건설사 품질 및 시공담당이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무설치 보안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제공하는 등 인력 투입 및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발주처의 요구에 맞는 현장 친화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영상을 비롯한 도면 등 필요 서류들은 최대 1TB까지 업로드할 수 있으며, 휴대폰이나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누구나 손쉽게 업로드 가능하다. 

이후 위인에 소속된 건설 분야 고급기술자 이상의 인력들이 검토를 완료한 영상을 고객사 배정 드라이브에 업로드한다. 빠른 시간 내 편집과 납품이 이루어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안전관리비(의무사용분)와 발주처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기록관리비용 범위 내에서 이용이 가능하여 건설사의 자체적인 추가 비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라우드와 RPA를 통한 자동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하여 AIoT 기반 저전력 촬영장치를 개발 중에 있다.

현재 위인은 기록관리 동영상 자료 제출 기준 발주처, 감리단 승인률 100%를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경기도를 위주로 대규모 물류창고, 관공서 신축공사, 시장 리모델링 공사, 오피스텔 신축 공사 등 여러 현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와 부산시의 프로젝트 추가 수주를 위한 노력도 지속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계약현황 추이가 가파르게 성장하며 자사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대를 실감하고 있다”며, “견적을 요청하면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공정 파악과 동영상 기록관리 계획 작성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위인의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김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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