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농가에는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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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오는 30일까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에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역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이다.
대상지는 겨울 철새의 주요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다.
계약에 참여하는 농가는 벼 수확 후 볏짚을 10~15cm 길이로 잘라 논에 그대로 두어 철새들에게 먹이와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은 서부면,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청 환경과에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주민의 경제적인 혜택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주민이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