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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임대주택’ 속도…이달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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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9. 01. 16:03

도심 임대주택 11월 완공…청년·신혼부부 19호 공급 예정
감포 공유주거 이달 준공…10호 규모 입주자 모집 착수
1-1. 경주시 청년정착 안심주거 이달 본격 가동_01
경주시 태종로 밀레니엄하우스를 리모델링 중인 '청년 임대주택' 공사 현장.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경북 경주시가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 청년과 신혼부부, 취·창업 여부,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중인 '청년정착 안심주거'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감포읍 대본리 일원에 들어서는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현재 공정률이 90%에 달해 이달 준공과 함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특별교부세 10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 전용면적 34㎡의 10호를 공급한다..

대상은 '청년마을 지역 살이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경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이다.

시는 지난달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운영 수탁기관으로 ㈜마카모디를 선정했다.

도심 태종로 밀레니엄하우스를 매입·리모델링하는 '청년 임대주택'도 본격화되고 있다.

총사업비 43억 5000만 원을 들여 지상 4층 건물에 청년 형 17호(28.5㎡), 신혼부부 형 2호(57㎡) 등 19호를 공급한다.

현재 공정률은 30%로, 오는 11월 준공과 동시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저소득 청년과 신혼부부, 취·창업 여부,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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