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케이메디허브, 반려동물 의약품 유효성 평가 서비스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30010013377

글자크기

닫기

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5. 10. 30. 15:41

반려동물 산업 시장 성장세에 대응 조치
동물용 의약품 개발까지 지원 범위 확장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전경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전경./아시아투데이DB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신약개발지원센터가 11월부터 반려동물 의약품까지 유효성 평가 기술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증가하는 동물용 의약품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센터는 기존 일반·전문의약품 중심의 평가 기술서비스를 확장해 반려동물 질환 세포 모델을 활용한 약물 작용 기전 규명, 의약품 효과·안전성 검증, 정량적 데이터 분석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캐니캐티케어가 개발 중인 개 악성 종양 타깃 항암제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를 지원했다.

한편, 캐니캐티케어는 반려견 악성 종양 검체에서 20여 종 돌연변이를 24시간 내 분석하고 표적 항암제를 권고하는 '캐니캔서(CaniCancer)' 플랫폼을 최근 출시했다.

박구선 이사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명 시대에 동물 건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유망 기업과 협력해 국내 수의약품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