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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로이터와 NL타임즈에 따르면 본델케르크 교회에 대형화재로 건물이 모두 탔다.이 교회는 1872년에 지어졌으며 불길에 휩싸이며 탑과 지붕 일부가 무너졌다.
NL Times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본델케르크는 더 이상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라며 "교회 전체에 불이 붙었고 붕괴 위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인근 주민들은 대피했고, 약 90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다만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인접한 본델파크는 위험에 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암스테르담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교회 화재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본델케르크는 1977년까지 로마 가톨릭 교회로 사용됐으며, 이후에는 행사 공간과 소규모 사업체들이 이용해 왔다.
암스테르담 경찰과 소방서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네덜란드 다른 지역에서도 밤새 발생한 여러 건의 화재로 수십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0~45명의 주민이 아파트에서 대피하기도 했다. 주민들에게는 바리케이드 뒤에 머물고, 창문을 닫고, 연기를 피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네덜란드는 올해부터 폭죽 판매를 전면 금지하면서 지난해 연말 사재기 열풍이 벌어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