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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역 출신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경북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가톨릭대 30명, 대구대 30명, 영남대 30명, 경일대 15명을 대학별로 배정했다.
시에서 지원 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생 포함)으로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동시청 교육도시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또 선발은 거주기간, 생활 정도, 성적,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산점 등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각 대학에 추천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각 대학 및 생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하늬 시 교육도시과장은 "향토생활관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