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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청년들 ‘청·진·기 사업’ 도전해보자…최대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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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1. 08. 09:03

시문화재단, 정년이 진심으로 원하는 기획사업 공모
아산문화재단 청진기
아산문화재단이 아산의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진기사업 참가자를 26일까지 접수한다. /아산문화재단
청년이 지역의 자원과 이슈를 바탕으로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 '청진기' 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아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충남 아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 예술인·기획자를 대상으로 청년이 진심으로 원하는 기획사업을 공모하며 참가자 접수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공연·전시뿐 아니라 기획, 리서치, 디지털 등 장르 제한 없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양한 방식의 기획 실험을 시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리서치·아카이브 △로컬 기반 창작·브랜딩 △네트워크 활성화 △디지털·아트 융합 △창작공연·퍼포먼스 △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회문제·ESG 기획으로 총 7개 유형의 장르 제한 없는 실험형 프로젝트를 폭넓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아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으로 아산 소재 대학 재·휴학생 또는 졸업 예정자, 아산 소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소지 청년 대표까지 포함된다.

선정된 팀(개인)에는 최대 10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이 제공되며, 프로젝트 기획 전반에 대한 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또한, 네트워킹을 통해 기획안을 공유하고, 전문가 1:1 컨설팅을 통해 프로젝트 설계와 운영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유성녀 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이 지역의 자원과 이슈를 바탕으로 마음껏 실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꾼 사업"이라며 "지역에서 새로운 시도를 고민하는 청년 예술인과 기획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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