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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홍성군에 따르면 서부면은 지난 7일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구를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했다.
해당 어르신은 노후가 심한 주택에서 홀로 거주하며 추위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공공임대주택 신청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마을 이장이 함께해 세제,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새 주택으로 이사하게 된 어르신은 "혼자 살며 집이 낡아 걱정이 많았는데 서부면과 이장님이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와준 덕분에 이제야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마을 이장님과 협력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서부면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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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 조직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20개를 기부했다.
지난해 12월 발족한 파란천사 결성면 조직위원회는 화장품과 상비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
해당 꾸러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아현 여성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파란천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조직위원회의 선물꾸러미 기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성면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