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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설 연휴 맞아 대한항공 대만 전세기 단 2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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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1. 14. 13:38

대만의 상징인 101타워부터 사람과 음식의 열기로 가득한 야시장,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미식까지. 대만은 비교적 짧은 이동 거리 안에 도시·자연·미식을 모두 담아낼 수 있는 풀패키지 여행지다. 


한진관광은 설을 맞아 내달 14, 15일 대만 전세기 여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국적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부담을 줄였으며, 여행 전반의 피로도를 최소화해 일정 내내 보다 여유롭고 활기찬 여행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상품은 '취향형 여행'을 키워드로 총 4가지 테마로 나뉜다. 대만의 대표 명소인 지우펀, 야류 해양공원, 스펀 일정은 공통으로 포함되며, 테마에 따라 방문지와 체험 콘텐츠에 차별점을 뒀다.


먼저 미식과 이색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객을 위한 일정이다. 대만을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를 방문해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시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버블티의 탄생과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치리만 버블티 문화관' 체험까지 더해져, 대만만의 미식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대만을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일정도 준비됐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로 알려진 단수이를 비롯해, 옛 양조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화산 1914 문화창의산업원구, 5000년 중국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립 고궁박물관 등 대만의 문화적 스펙트럼을 폭넓게 담았다.


휴식과 힐링을 중시하는 여행객이라면 양명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티엔라이 리조트 일정이 눈길을 끈다. 울창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온천과 20여 개 테마로 운영되는 스파 시설, 워터파크는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더불어 옛 대만 거리의 정취를 간직한 문화복합공간 '쓰쓰난춘'에서는 타이베이 101과 대비되는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잔잔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위해 대만의 핵심만 탐방하는 여정도 마련했다. 밤에 홍등이 켜져 휘황찬란한 겉모습을 자랑하는 사원 자우궁과 가족과 함께하는 호숫가 산책이 매력적인 단수이, 대만을 대표하는 간식인 펑리수를 만드는 시간까지, 대만의 핵심 여행지를 둘러보며 가족끼리의 단란한 시간도 챙길 수 있는 일정이다. 


박상민 상품운영 1팀 대리는 "대만은 미식은 물론 온천, 자연경관, 이국적인 도시 풍경까지 고루 갖춘 여행지"라며 "이번 설 연휴 가까운 대만에서 몸과 마음 모두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관광은 다년간의 전세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완성도를 갖춘 전세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만 전세기 상품 외에도 그리스·코카서스 전세기 여행,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상품 'THE 비즈팩', 고품격 여행 브랜드 'KALPAK'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상품별 일정과 호텔은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진관광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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