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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다음달 1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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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16. 09:35

농업인 신기술보급 5개 분야 22개 사업 지원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의 새로운 기술 도입을 통해 농업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군산농업 육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2개 사업에 총 13억 2900만원을 지원하며,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범사업은 △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사업 △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사업 등을 포함한 농촌지원 분야 5개 사업과 △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 △ 박과채소 2기작 재배 작형 발굴 시범사업 등 기술보급 분야 16개 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신청서는 해당 지역 읍·면·동 농민상담소에 비치돼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신청 요령은 군산시청 누리집(시정안내) 또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홍순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군산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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