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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17일 이 대표가 주호영 국민의힘 소속 국회부의장과 함께 진행 중인 멕시코·과테말라 의원 외교 일정을 마친 뒤 당초 23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앞당겨 21일 국내로 돌아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귀국 후 장 대표와 공조해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무기한 단식을 선언한 장 대표와 공동 단식을 진행하는 방안은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대표는 국민의힘 이재능 대변인이 최근 "개혁신당이 40억원 공천팔이를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가 이날 사과한 것과 관련해 "실수를 인정하고 정정한 용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의 의견은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할 수 있지만, 허위 사실에 기반한 공격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며 "이번 사안은 관성에 따른 실수 정도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개혁신당은 해당 발언과 관련해 "특검 공조를 무너뜨리려는 것이냐"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