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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지 마세요”…‘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이용인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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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1. 18. 11:15

체력인증센터 운영방식 개편
인증형·체험형 서비스 구분 운영
하루 이용 인원 12명→64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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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서울시립대학교점 /서울시
다음 달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의 하루 이용 인원이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자신의 체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곳이다. 현재 △서울시립대(직영) △광진구 △도봉구 △송파구 △용산구 △은평구 △ 서대문구 △중랑구 △서초구 △마포구(서강·마강센터 ) 등 11곳에서 운영 중이다.

시는 다음 달부터 센터별 하루 이용 가능 인원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인증형은 하루 최대 16명까지, 체험형은 최대 48명까지 확대한다. 인증형은 기존과 동일하게 체력검정 인증서 발급을 전제로 운영되며, 체험형은 체력 점검과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보다 간소화된 측정을 제공한다.

예약 방식도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전화 접수를 병해 운영한다. 다만 인증형 체력 측정은 '손목닥터9988' 앱에서만 예약 가능하다. 시는 향후 AI 기반 체력관리 서비스 도입과 야간·주말 운영 등도 검토해 센터를 일상 속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조영창 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이 체력인증센터를 일상 속 건강관리의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적으로 보완·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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