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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대만 먀오리현 통루오에 위치한 P5 팹(FAB·생산시설)을 인수하고 올 2분기 거래 완료 후 단계적으로 D램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마이크론이 메모리 칩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내년 하반기에는 의미있는 D램 웨이퍼(기판) 생산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양사가 웨이퍼 후처리 공정에서도 협력하고 파워칩의 기존 D램 포트폴리오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부분의 칩을 아시아 시설에서 생산하는 마이크론은 지난 16일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외곽에서 신규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미국에 최대 2000억 달러(약 295조38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