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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올해 군민 생활 밀접한 분야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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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25. 10:51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간…7개 분야 주요 시책 '한눈에'
영광군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올해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와 신규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청년·농업·복지·안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지원이 확대되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돼 체감형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영광군은 25일 일자리·경제, 농림·축산, 해양·환경, 관광·문화·행정, 복지·인구·여성, 보건·의료, 안전·건설 등 7개 분야별로 달라지는 주요 시책을 담은 책자를 제작해 군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청년·교육 분야에서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학기당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30만 원) 등이 신규로 추진됐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연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 △농업기계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신규로 시행한다.

복지·안전 분야는 △생계 곤란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운영 △보훈명예수당 및 참전유공자 수당 인상 △경로당 공동부식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강화(단속 즉시 1회, 10분 전 2회 알림)로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이 외에도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인구감소지역 특례)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등 경제 및 환경 분야의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군은 이번 책자를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마을회관, 유관기관 등에 비치하고, 더 많은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영광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온라인 열람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핵심 내용을 추려 책자로 엮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자 뒷면에는 영광군 공식 SNS(유튜브,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수록하여 군민들이 군정 소식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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