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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획득…재난대응 능력 우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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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26. 13:17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인명피해 없어
순창 0126 -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획득(1)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적으로 우수한 재난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진안군
전북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적으로 우수한 재난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26일 군에 따르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산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로, 올해 순창군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평소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함께 선제적인 시설물 관리를 실시해 왔다.

실제로 지난여름,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안긴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당시, 순창군에서는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군은 기상특보 발효 직후부터 상황실을 즉각 가동해 초동 대응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이번 A등급 획득은 실제 재난 발생 시 군이 얼마나 실효성 있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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