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특산물이 온라인에서 만나는 새로운 상생 유통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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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축산류와 양곡류에는 20%, 그 외 대부분 품목에는 25% 할인율이 적용된다.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랜덤 할인쿠폰도 있다.
영주장날에선 제철 먹거리가 '어디서, 어떻게 자랐는지'가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소백산 자락의 일조량과 일교차에서 생산된 영주사과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 저장성으로 설 선물로 가장 인기다.
이력 관리와 위생 기준을 충족한 영주한우는 산지 직송의 신선함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고려인삼의 시배지로 알려진 풍기 일대에서 재배되는 풍기인삼은 가족 건강을 챙기는 대표 선물로 꾸준하다.
'영주장날'은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를 엄선해 입점시키고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품질과 안정성을 담보한 상품을 제공한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영주장날이 명절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동반자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