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베타 버전 출시 이후 지원 업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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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비즈 멤버심은 중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모은 구독형 서비스로 광고·마케팅부터 매장 운영, 식자재 구매까지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묶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월 1만4900원에 최대 50만원 상당의 멤버십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 12월 베타 버전으로 출시해 외식업(F&B) 사업자를 중심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원 업종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중소상공인의 이용 비중이 높은 배민상회, 알바몬과 협력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했다. 멤버십 가입 시 배달 비품 및 식자재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 4만원 할인 쿠폰팩을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알바몬 채용 광고 상품인 '슈퍼점프', '알바몬 제트' 이용 지원금 3만 원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인력 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혜택도 계속 유지된다. 카카오 광고 지원금 3만원, 오케이포스 고객관리 메시지 발송비 1만원, 레뷰 체험단 마케팅 62% 할인, 디너의 여왕 인플루언서 마케팅 6만원 할인, 포스피드 및 오터포스 배달 주문 프로그램 3개월 무료 및 비용 지원, CJ프레시웨이 프레시엔 식자재몰 2만원 할인 쿠폰팩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도메인리더는 "카카오비즈 멤버십은 매장 운영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혜택을 하나로 묶어 중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혜택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