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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갤럭시’ 흥행 돌풍… 엇갈린 평가에도 전세계 개봉수익 56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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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4. 06. 09:05

마리오
/유니버셜 픽쳐스 유튜브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6일(현지시간) AP는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가 공동 제작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북미 개봉 첫 주말 1억3090만 달러(약 1980억원), 개봉 5일간 총 1억90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외 80개국에서도 1억8240만 달러를 추가로 벌어들이며, 전 세계 개봉수익은 3억7250만 달러(약 5640억원)에 이른다. 수익통계는 제작사측이 5일(현지시간) 추산한 것이다.

이번 작품은 2023년 개봉해 13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이다. 다만 같은 기준(개봉 5일)에서 전작의 2억400만 달러에는 못 미치는 성적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북미에서는 4252개 극장에서 상영됐으며, IMAX 등 프리미엄 상영관에서도 관객이 대거 들어왔다.

제작비는 약 1억1000만 달러(마케팅 비용 제외)로 알려졌으며, 평론가 평점은 다소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관객 반응은 긍정적이다. 출구 조사에서 가족 관객은 최고 점수를 부여했고, 전체 관객 평가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AP는 전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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